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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레고랜드 사태 김진태 게이트 정리
레고랜드 사태로 IMF의 위험경고까지 나왔다. 레고랜드 사태가 아니라 김진태 사태라고 봐야 한다. 도지사 한 마디 말에 전국의 기업들이 연쇄 부도를 일으키고 있다.
강원레고랜드 건설에 강원중도개발공사가 진행하면서 수많은 어려움으로 2022년 5월 개장한다.
강원중도개발공사의 2050억 채무에 대해 강원도가 지급 보증을 한다.(이전 도지사 최문순)
계속된 적자에
김진태가 강원도지사가 되고 나서 강원중도개발공사의 채권에 대해 지급보증을 하지 않고 회생 절차에 들어간다고 한다.
강원도의 지급보증으로 채권을 매입했던 증권사들이 뒤통수를 맞는다.
이는 국가가 보증하는 채권도 믿을 수 없다는 것으로 일반 기업들의 채권과 부채 연기를 하지 않아 연쇄 부도가 일어나고 있다.
갑자기 국가가 50조를 투자 한다고 한다. 2050억 원으로 막을 수 있었던 사태를 50조의 혈세가 투입되는 것이다.
한마디로 김진태가 쏟아 올린 작은 공이 핵폭탄이 되어 떨어지고 있다.
이전 정권에 대한 무모한 반대 정책이 초래한 대국민 쇼크이다. 실이익을 따지고 정책을 펴라... 미친 또라이들아... 영국의 총리는 첫 정책으로 감세했다가 44일 만에 퇴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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