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상보 마약 혐의 부인 프로필 정리

배우 이상보 마약혐의 부인 프로필 정리

• 본명 이상보
• 출생 1981년 1021일
• 고향 서울
• 예명 이보현
• 키 181
• 중부대학교 연극영화학과 중퇴
• 데뷔 투명인간 최장수

마약 사건 정리

• 2022년 9월 10일 추석 당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에서 향정신성의약품을 투약한 채 길거리를 배회한다는 신고로  출동한 경찰관에 의해 체포된다.
• 경찰이 피의자의 집에서 얄약 수십 정을 발견한다. 간이 시약 검사에서 마약류 양성 반응이 나온다.
• 2022년 9월 11일 공개된 CCTV 영상에서 동네 골목길을 뭔가에 흘린 듯이 걸어갔으며 곧 경찰에게 체포되어 이동하는 모습이 방송된다.
• 2022년 9월 11일 16시 24시간 만에 석방된 후 병원으로 이송되어 치료를 받는다.
• 2022년 9월 13일 당초 피의자인 이상보가 혐의를 인정했다고 알려졌지만 복수 매체와의 통화와 인터뷰를 통해 불법적인 마약류 복용 사실이 없고 단지 우울증 약에 소량의 마약 성분이 포함 된 것이라고 혐의를 인정한 적이 없다고 밝힌다.

 

YTN 인터뷰 내용

"저는 단 한 번도 마약을 한 적도 없고 마약을 본 적도 없고 그 마약을 한 사람과 관계된 사람과 연결된 적도 없어요. 전 마약 한 적 없어요. 제가 지금 복용하는 건 심리 안정제예요." "일반 배우에서 하루아침에 눈 떴더니 그냥 마약 배우가 돼 있고…. 저한테 어떠한 절차를 거치지도 않고 마약을 했다는 거를 기사화한 데를 저는 다 고소할 거예요." "사람들은 때때로 거짓에 열광하더라고요 진실에는 관심이 없고 거짓에 열광을 하더라고요. 저는 제 삶이 언제까지일지 모르겠지만 저는 제 이름을 걸고 끝까지 싸울 거예요." 본인 발언 "향정신성 약물이 마약류이기 때문에 마약류는 맞는데 마약 암페타민, 히로뽕, 대마 이런 것들은 아니고요. 마약류를 마약이라고 혼동해서 쓰신 거 같고, 마약에 대한 중독현상 이런 건 치료할 때 전혀 없었기 때문에…." 주치의 발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