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신곡 팽크 베놈 글로벌차트 1위

블랙핑크 신곡 팽크 베놈 글로벌차트 1위

블랙핑크이 정규 2집 선공개곡인 핑크 베놈이 글로벌 차트에서 연속 1위에 올라 스포티파이 데일리 톱 송 차트로 세게 여성 아티스트의 음원보다 많은 스트리밍 횟수를 기록하고 있다. 스포티파이 톱 송 글로벌 차트서 연속 1위를 차지한 K팝 스타는 블랙핑크가 처음이다. 

핑크 베놈은 블랙핑크 특유의 카리스마가 돋보이는 힙합 장르의 곡이다. 현재 핑크 베놈은 미국과 영국을 포함한 아이튠즈 전 세계 74개국에서 1위에 오랐으며 유튜브에서 공개 29시간 만에 조회수 억회를 돌파해 걸그룹 최초 기록을 세웠다. 

 

블랙핑크는 오는 9월 16일 정규 2집 본핑크 앨범을 발표하고 10월 서울을 시작으로 유럽, 아시아, 오세아니아 순으로 초대형 월드투어에 나설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