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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병재 호우 피해 1000만 원 기부 프로필

by justbebetterrr 2022. 8.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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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병재 호우 피해 1000만 원 기부 프로필

개그맨 유병재가 이번 중부지방 집중 호우 피해를 입은 시민들을 위해 1000만 원을 기부했다. 유병재는 과거 우토로 평화기념관 건립, 집중 호우 피해 복구, 산불 피해 이웃, 학대 피해 아동, 취약계층, 유기동물 입양단체 등을 위해 기부활동을 했다.

  • 출생 1988년 5월 6일
  • 고향 충남 홍성 광천읍
  • 키 162
  • 광천중학교
  • 홍성고등학교
  • 서강대학교 신방과 중퇴
  • 윤군병장 만기전역
  • 소속사 샌드박스

 

유병재는 1988년 충남 홍성군 광천 출생으로 광천중학교와 홍서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서강대학교 신방과에 입학하여 중퇴했다. 블랙코미디 중심의 개그로 인기를 얻었으며 시원한 풍자로 기성 세대를 비판을 많이 한다. 그러면서 말이 아닌 행동으로 사회 모범적인 기부활동을 꾸준히 하고 있다. 유병재의 유는 류씨이며 행정상 유씨로 등록했다. 

 

 엠넷의 '유세윤의 아트비디오'에서 유세윤 감독의 조연출 역할로 나온 것이 처음이었다. 

 

유병재 어록 유행어

면접관: "우린 경력직 뽑는데."
유병재: "아니 X발 무슨 다 경력직만 뽑으면, 나 같은 신입은 어디서 경력을 쌓나? 어? 난 어디서 경력을 쌓냐? 내 말이 틀려 개XX들아? 뭘 봐 이 개XX야!"

 

부장: "상심하지 마. 아프니까 청춘이잖아~"
유병재: "아프면 환자지 개XX야, 뭐가 청춘이야! 뭐가 청춘이야, 이 X발놈아! 뭐가 청춘이야! 이 개XX야!"

 

나만 힘든 건 아니지만, 니가 더 힘든 걸 안다고 내가 안 힘든 것도 아니다.

내가 숲 속에 있는데 어떻게 나무를 안 보고 숲을 보나!

"젊음은 돈 주고 살 수 없어도, 젊은이는 헐값에 살 수 있다고 보는 모양이다."

듣는 순간 기분 나쁜 말, "기분 나빠하지 말고 들어"

상처는 어째서 준 놈들이 받는 척할까?

천재는 노력하는 자를 이길 수 없고, 노력하는 자는 즐기는 자를 이길 수 없다. 요컨대, 어떤 일이든 진정으로 즐길 줄 아는 자만이 금수저 밑에서 일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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