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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보드 메인 싱글차트 핫 100 7주 연속1위를 기록한 그룹 방탄소년단의 히트곡 버터를 둘러싼 멜로디 이중 계약과 표절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버터 작곡에 참여한 외국 작곡자가 방탄소년단 소속사 빅히트뮤직에 앞서 다른 뮤지션에게 비슷한 멜로디를 판해한 이중계약을 맺은 것이 아니냐는 주장이 불거졌다.
뷔,슈가,진,정국,RM,지민,제이홉
버터저작권 이중 계약 문제 논란
이중계약 주장
그가 언급한 부분은 ‘Butter’ 중 ‘Side step right left to my beat heartbeat’라는 가사로 시작하는 후렴구다.
- 네덜란드 작곡가 겸 DJ 루카 드보네어가 지난 15일 SNS에 자시의 노래 유 갓 미 다운의 후렴 멜로디가 버터의 일부분과 비슷하다는 의혹 제기
- 루카 드보네어는 버터 작곡가들 중 한 명인 세바스티앙 가르시아로부터 이 부분의 톱라인(멜로디)을 2019년에 구매했다고 주장(BTS의 저작물은 1:1카피라고 주장)
- 버터 자곡자가 자신에게 멜로디를 이미 판매해놓고, 방탄소년단의 곡에 해당 멜로디를 재차 사용했다는 주장
빅히트주장
버터 작곡자들
세바스티앙 가르시아, 제나 앤드류스, 롭 그리말디, 스티븐 커크, 롤 페리, 알렉스 빌로위츠, 방탄소년단 멤버 7인
- 버터 관련 저작권 문제는 전혀 없는 것으로 확인
- 곡 발매전 저작자들로부터 곡에 문제가 업음을 확인하는 절차를 걸친다.
- 권리 측면에 있어 문제가 되는 부분은 없다.
- 저작권 관련해 문제가 있다는 주장에 대해 인지하고 있으며, 그렇다고 하더라도 해당 음원의 권리느 변함없이 버터에 속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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