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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휘재 배우자 문정원 논란 이유 복귀 프로필
justbebetterrr
2022. 8. 4.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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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휘재 배우자 문정원 논란 이유 복귀 프로필 나이
2021년 1월 이웃과 층간소음으로 갈등을 빚고 놀이공원에서 장난감 값을 지불하지 않았다는 의혹으로 자필사과 편지를 올려 반성하는 시간을 갖겠다고 한 이휘재의 배우자 문정원이 1년 7개월간의 자숙 끝에 유튜브 활동을 시작했다.
문정원은 3일 유튜브 채널 '문정원의 정원'에 '편지 1/4 : 지난 시간의 기록'이란 제목의 영상을 올렸다. "여러 계절을 지나 몇 번씩 호흡을 가다듬고서야 기록할 수 있었다"며 :수정에 수정을 거듭한 이 영상이 내게 따뜻한 마음을 전해준 분들께 온전히 닿기를 바라본다"고 적었다.
문정원은 대한민국의 플로리스트 겸 패션 인플루언서이며 코미디언 이휘재의 아내다.
- 출생 1980년 2월 19일
- 고향 경기도 용인시 수지
- 키 166
- 배우자 이휘재
- 과천초등학교
- 과천중학교
- 과천여자고등학교
- 동국대학교
층간소음문제
- 2021년 1월, 아래층에 사는 이웃이라고 밝힌 누리꾼이 문정원의 SNS 게시물에 댓글로 "매트라도 깔고 뛰게 해달라. 여러 번 부탁하지 않았나. 리모델링 때부터 일년 넘게 참았는데 임신 초기 상태라 더는 견딜 수 없다."라며 남긴 댓글로 해당 논란이 시작
- 문정원은 다음날 “매번 죄송하다고 말씀드리기에도 너무나 죄송스럽다.”며 사과의 뜻을 전하는 글을 올렸다. 이어 "사과의 의미로 선물도 전달하고, 아이들과 함께 가서 사과했는데 마음이 풀리지 않는 것 같아 속상하다.”면서 “남자 아이들이라 통제가 어렵다. 건물 구조상 해결되지 않는 문제다. 맞춤형 매트를 주문한 상태다.”라고 덧붙였다.
- 하지만 사과글을 접한 많은 이들은 '사과가 아닌 변명에 가까운 글', 오히려 피해 이웃을 속 좁은 사람으로 만드는 '가해자 중심의 4과문'이라고 비난했으며, 일이 이렇게 커지고 나서야 매트를 주문했다는 말을 하는 것은 꼼수에 불과하다고 지적했다.
또한, 문정원의 SNS에서 볼 수 있었던, 소파와 침대에서 아이들이 제재없이 뛰어내리고, 매트도 안 깔린 실내에서 이휘재와 아이들이 운동화를 신고 야구나 피구를 하던 모습들은 이웃을 배려하지 않은 행동이라는 비난이 이어졌다.
- 게다가 문정원이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 이사한 집을 소개하며,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것이 다행"이라고 했는데, 단독주택이 아닌 빌라에 거주하고 있었다는 사실이 이번에 알려지며 논란이 됐다. 뒤이어 해당 빌라의 이웃과 층간소음에 대한 추가 증언들이 나오며 논란이 확산됐다.
- 논란이 계속되자, 문정원은 한 번 더 사과글을 올려 "층간 소음에 대해서는 변명의 여지 없는 저희 부주의가 맞다. 다시 한 번 주민분을 찾아뵙고 사과의 말씀을 드렸다"면서 "앞으로 다시는 이런 일이 없도록 현실적인 모든 방법을 동원해 더욱 주의를 기울이겠다"는 전했다.
에버랜드 장난감 먹튀
- 2021년 1월 층간소음 논란과 함께 2017년에 문정원이 에버랜드에서 아이들 버블건 장난감 2개를 구매하고 비용 32,000원을 지불하지 않았다는 논란이 이어졌다.
- 문정원은 2021년 1월 15일 자필 사과문을 통해 피해자에게 사과했다.# 소속사인 아이오케이컴퍼니 측은 모든 SNS와 유튜브 활동을 접고 자숙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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